[스페셜 인터뷰] 디아나 유
디아나 유 / 뉴욕시 경제기회국 산하 서비스디자인 스튜디오 부국장
Q. 뉴욕시 서비스디자인 스튜디오는 어떤 분야와 부서들과 협력해 일하고 계신가요?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요?
서비스디자인 스튜디오는 뉴욕시청의 한 부서처럼 일하지만, 실제로는 컨설팅 조직입니다.
우리는 서비스디자인을 활용해 시정부의 여러 부서들과 협력하며, 사회서비스를 개선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컨설턴트로서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하는데, 그중 하나가 제가 알기로 미국에서 가장 큰 사회복지 부서인 ‘사회복지국’입니다.
이 부서는 주거 지원 등 수많은 사회복지 서비스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는 ‘CityFHEPS 프로그램‘에서 이들과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정책과 프로그램을 알릴 수 있는 홍보물과 시각 자료, 도구 등을 제작했습니다. 우리는 그들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며, 읽게 될 사람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을 고민 했습니다. 사진, 아이콘, 그래프 등 시각 요소를 활용해, 복잡한 뉴욕시 정책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