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스케치영상
2025.9.19.(금)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의 현장을 담은 스케치 영상을 공유드립니다.
‘매력적인 도시 서울: 디자인으로 만드는 글로벌 삶의 품격’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서울의 디자인 비전과 미래를 함께 이야기한 생생한 순간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2025.9.19.(금)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의 현장을 담은 스케치 영상을 공유드립니다.
‘매력적인 도시 서울: 디자인으로 만드는 글로벌 삶의 품격’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서울의 디자인 비전과 미래를 함께 이야기한 생생한 순간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도시의 자원 재순환과 지속가능한 디자인
오늘날 인류의 삶의 체계는 경제적 성장의 산물이며 주요 도시들이 직면해온 문제점들은 주로 빈곤이나 질병과 같이 기술의 발전과 경제적 성장에 의해 해결 가능한 영역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러나 전 세계의 급격한 성장과 발전은 도시 문제의 질적 다각화를 초래했고, 지역을 불문하고 발생하는 지속 불가능한 현상과 사회적 불균형에 따라 인류는 성장의 한계와 지속가능발전(sustainable development) 개념에 주목하게 되었다.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의 개념은 1972년 로마클럽의 '성장의 한계(The Limits to Growth)'라는 보고서에서 최초 언급되었다. 세계환경개발위원회(WCED,1987)는 '미래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킬 능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발전'으로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정의하였고, 최근에는 경제, 경영, 기후, 환경, 국가 정책 및 민간 활동 전반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2024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스케치 영상
2024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스케치 영상입니다.
COVID-19 '디자인 챌린지'의 프로세스와 결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통찰과 적용 방법들 ; 코로나 19와 관련한 디자인 챌린지의 시작 디자인은 대단한 힘을 지녔다. 디자인은 사람들이 행동에 나서고, 삶을 단순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제품과 서비스를 창조하고,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도출하는 등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디자이너는 기본적으로 자신이 속한 조직에 부여된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지만 이러한 일상적인 업무 외에도 세계가 당면한 지상 최대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왔다. 지난 8 월 Design for America Summit행사에서 기조 연설을 통해 이 같은 생각을 밝힌 바 있는데, 그 자리에서도 디자이너들에게 대담한 접근 방식을 통해 국제사회가 당면한 최대 난제들을 해결하여 줄 것을 촉구했다.마음마루, 1인가구를 위한 힐링 공간 탐방기
안녕하세요!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서포터즈입니다. 서울시 공공디자인 시설을 방문하고 이에 대해서 소개하는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서울시의 디자인 정책과 관련하여 동대문구 가족센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울시는 공공디자인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동대문구 가족센터는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중요한 시설입니다.
2023서울디자인국제포럼: 새로운 우주, 도킹서울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서울디자인국제포럼에 대해 알고계시나요?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매년 열리고 있는데요,서울시를 중심으로 디자인에 대한 시야를 확장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거대한 장입니다. 그동안 사회문제해결디자인, 유니버설디자인 등 우수정책과 성공사례 및 노하우 공유를 통해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고도시 가치를 제고하며 시민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사회문제해결디자인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인식을 확산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습니다.
[2023 서울디자인국제포럼] 도심 속 휴식의 공간, '윤슬 : 서울을 비추는 만리동' 방문기
안녕하세요 ! 2023 서울 디자인국제포럼 서포터즈 연웅입니다 :) 공간 소개에 앞서 서울디자인과 서울디자인국제포럼에 대해서 먼저 설명 드리겠습니다 ! 서울디자인 서울디자인은 다양한 글로벌 이슈로 인해 공동체가 직면한 도전과제에 대응하여,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누구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의 디자인 비전을 의미합니다.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서울시는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을 통해 시민이 원하는 서울시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해 오고 있습니다. 2023 서울디자인국제포럼에서는 '인간중심도시'라는 비전아래, 현재 우리 도시 서울이 어떻게 조명되고 있는지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건축가, 전문가분들과 함께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이번 포럼을 통해 공공의 영역에서 새로운 경험을 촉진하고, 기억을 생성하며, 집단기억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까지도 '도시 연금술사' 로서의 공공디자인의 역할에 대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서포터즈를 하기 전, 공공디자인에 대한 저의 생각은 그저 불특정 다수를 위한 공공의 장소로만 가볍게 생각을 하였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서 단순히 전시회나 미술관처럼 준비된 공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줄 알았던 감정과 경험을 도심 한가운데에서도 새로운 경험을 촉진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고,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아서 긍정적인 자극을 받았습니다 ! * 서울디자인국제포럼과 서울디자인에 관하여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자인국제포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쥬얼 창이 공항, 공간경험의 정수를 디자인하다
오늘날 우리는 시민과 고객,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자인의 활용 방안을 고민하고 다양한 시도와 논의를 통해 해결책을 도출합니다. 본 발제에서는 '쥬얼 창이 공항'을 통해 사용자와 여행객의 경험을 증대하기 위한 디자인 사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쥬얼 창이 공항은 디자인, 고객서비스, 경관, 명소, 유통, 시설관리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팀이 협업하여 고객 경험 증대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한 사례입니다. 쥬얼 창이 공항의 부지는 싱가포르 창이 공항의 제1 터미널 옥외 주차장으로 사용되던 공간이었습니다. 당시 제 1터미널은 창이 공항의 가장 오래된 터미널로, 사용객 증가에 따라 공항터미널 내부 공간과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공항 중심부에 위치한 옥외 주차 공간을 단순히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것은 그다지 생산적인 방법이 아니었고, 다층의 주차공간을 구축하고자 하는 계획을 고려하기에 앞서 저희 스스로에게 공간 구축 타당성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세대함께 즐기는 활력 놀이공간으로 재탄생…'성수1플레이파크' 개장
- 16일(월) 서울형 액티브 디자인 명소 2탄… 일상 활력‧재미주는 새로운 놀이공간 -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순환형 산책로, ‘너울형 언덕’ 걸으며 역동적 경험 체험 - 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설계… 미끄럼 방지, 완만한 경사로 등 이동약자 배려 - 市, 1년 내내 재미와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매력적이고 건강한 공간’을 만들어 나갈것[초록] 신뢰를 디자인하다: iF 디자인 어워드가 형성하는 글로벌 디자인 문화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의 대표인 우베 크레머링은 iF 디자인 어워드가 단순한 우수성의 상징을 넘어, 신뢰와 공유 가치, 국제적 협력을 촉진하는 장기적 인프라임을 소개한다. 이번 발표는 디자인 어워드가 디자인의 문화적·윤리적 차원을 강화함으로써 산업, 정책, 시민사회의 기대를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탐구한다. 독일과 글로벌 디자인 생태계의 사례를 바탕으로, iF와 같은 기관이 정책, 비즈니스, 교육, 대중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어떻게 의미 있는 사회적 영향을 창출하는지를 보여준다.
소통의 플랫폼 미디어파사드와 공공디자인
낙후된 구도심(원도심)의 개선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지역적/역사적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도시 이미지를 위하여 새로운 플랫폼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로인해 시민과 도시를 찾는 방문객을 위하여 4차 산업형 도시를 향해 도시 곳곳을 리브랜딩 하고자 하는 지자체가 많아졌다. 앞다투어 공공디자인 체계를 개발하고 미래도시로서 탈바꿈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파나플랙스형 버스쉘터는 모바일 연동 인터랙션 기능이 가능한 DID(디지털인포메이션디스플레이)로, 도시 안내도는 아이돌이 안내하는 AI 인포메이션으로, AR/VR 체험 미디어가 도시 곳곳에 설치되고 있다. 부분적이긴 하지만 무인 자동차의 시범 운행 등 초연결 시대를 맞아 주요 거점 도심에서 통합적 미디어 지향형으로 미디어를 활용한 생태적 진화가 도시를 변화시키고 있다.
발달장애인의 마을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가족구성원들이 도시와 주변을 감싸는 환경에서 불편함을 마주하게 되는 요인은 무엇이 있을까? 우리는 유니버설 인식의 확산을 위하여 사회 각 부문에 대한 깊은 관찰과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강직성 뇌성마비와 자폐성 장애와 한쪽 시력을 잃은 20세 청년 가족의 사례를 예로 들면, 그들의 삶 주변에는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산적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달 장애로 인한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당사자들의 의견은 세상에 원활하게 전달되지 못하고, 당사자 주의가 널리 퍼지고 적용되는 장애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발달장애는 사각지대에 속해있다. 발달 장애인은 유년기를 마을에서, 학령기는 기관이나 학교에서 보내게 되지만 성년이 된 후에는 마땅히 갈 곳이 없다. 대부분 집에 머물러 있거나 시설로 이주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에는 발달 장애인 및 구성원의 욕구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마을에서 공동체로 함께 지내기를 원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교육을 진행할 곳도, 갈 곳도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서울디자인’ 담론 형성의 구심점 역할을 할 온라인 플랫폼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다.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데 있어 시공간의 제약과 주체의 제한은 이제 옛말이 되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상세계와 현실세계, 산업적 영역과 공적 영역, 시 정부와 시민사회 등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다채로운 영역에서의 미래를 준비하는 요즘이다. 경계를 뛰어넘는 조합에서 발현되는 새로운 차원의 에너지는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일상의 기반이 되는 도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