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주제영상 풀버전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주제영상의 풀버전입니다.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도시와 삶을 변화시키는 디자인의 힘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서울을 한층 더 매력적인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다가오는 2026 포럼에서도 지속가능성, 창의적인 협력, 더 나은 삶의 품격을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습니다.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주제영상의 풀버전입니다.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도시와 삶을 변화시키는 디자인의 힘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서울을 한층 더 매력적인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다가오는 2026 포럼에서도 지속가능성, 창의적인 협력, 더 나은 삶의 품격을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습니다.
흐름: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하여 움직이는 데이타
도시는 수 세기에 걸쳐 점진적으로 변화해왔다. 도시의 변천사에는 크게 두 가지의 핵심 패러다임이 있다. 첫 번째는 20세기 말 집중적으로 진행된 인프라의 대대적인 구축, 두 번째는 자동차의 도입과 확산이다. 여기에 데이터와 관련하여 스마트 시티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를 언급할 수 있겠다. 우리가 사용해야 할 기술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2022 서울디자인국제포럼 3차 사전포럼 Part1
TALK 1. 알기 쉽게, 편리하게 맞춤형 공공디자인의 가치SDIF 2024 본행사 <비르깃 마거 기조연설 후기>
올해 제5회째를 맞아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와 디자인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11월 27일 수요일날 DDP 아트홀2관에서 열렸던 2024 서울디자인국제포럼에 참석했습니다 많은 훌륭한 연사분들이 계셨는데 저는 서비스 디자인 네트워크 회장이신 비르깃 마거님에 대하여 적어보려 합니다.
이코노미석을 일등석처럼 변화시키는 유니버설디자인
유니버설디자인은 점점 우리 삶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투명성이 보장되어야 하며, 가능한 많은 사람을 참여시켜야 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은 경제적, 건축, 사회적 디자인 등 모든 분야를 어우르고 있다. 유니버설 디자인의 역사는 바이마르 선언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유니버설 디자인 포럼은 독일의 비영리단체로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안전한 장소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우리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경제적이고 또 사회적인 임무라고 생각한다. 독일의 속담에는 ‘좋은 아이디어는 시대를 반영한다.’라는 말이 있다. 산업 발달과 기술로 급변하는 오늘날과 같은 시대에는 좋은 아이디어의 수용을 위해 생산적인 측면의 변화를 추구하고, 그동안 추구해 온 모든 전략과 방법을 전환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야 한다.도시의 자원 재순환과 지속가능한 디자인
오늘날 인류의 삶의 체계는 경제적 성장의 산물이며 주요 도시들이 직면해온 문제점들은 주로 빈곤이나 질병과 같이 기술의 발전과 경제적 성장에 의해 해결 가능한 영역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러나 전 세계의 급격한 성장과 발전은 도시 문제의 질적 다각화를 초래했고, 지역을 불문하고 발생하는 지속 불가능한 현상과 사회적 불균형에 따라 인류는 성장의 한계와 지속가능발전(sustainable development) 개념에 주목하게 되었다.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의 개념은 1972년 로마클럽의 '성장의 한계(The Limits to Growth)'라는 보고서에서 최초 언급되었다. 세계환경개발위원회(WCED,1987)는 '미래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킬 능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발전'으로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정의하였고, 최근에는 경제, 경영, 기후, 환경, 국가 정책 및 민간 활동 전반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종합토론] 주제별 토론
[(좌장) 김주연] 오늘 정말 재미있고, 흥미롭고, 의미 있는 강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스펙트럼도 굉장히 넓었고요. 그래서 오늘 참여하신 시민분들도 각자의 전공이나 현재 일하시는 분야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으셨을 것 같습니다. 이제 종합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시간은 약 1시간 정도입니다. 먼저 제가 질문을 드리면 연사 분들께서 의견을 나눈 뒤, 시민들이 미리 제출해 주신 질문을 한 분씩 여쭙겠습니다.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시민 건강과 도시 쉼터
전 세계의 일상생활과 업무환경에 급진적 변화를 가져왔던 팬데믹의 모든 지표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 감염병의 유행이 장기화됨에 따라 뉴노멀(New Normal ;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표준)현상을 근거로 인류가 코로나19 확산 이전과는 다른 일상을 맞이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처럼, 많은 도시와 시민들은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기 시작하였다.
퇴근 후 달리기 어때? 여의나루역 러너들의 성지로… 러너스테이션 문연다
- 21일(화) 오픈, ‘지하철 역사 혁신 프로젝트 - 펀 스테이션(Fun Station)’ 1호 - 역사 내 2개 층 일부 공간 활용, 60여개 물품 보관함, 탈의실‧파우더룸, 체험장 조성 - 스트레칭~자세교정 디지털 코칭‧러닝코스 랭킹보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올해 자양‧뚝섬‧신당역 시작으로 내년 시청‧문정역 등 10개 펀스테이션 추가 조성 계획
2022 서울디자인국제포럼 3차 사전포럼 Part3
TALK 3. 시민이 함께 만든 공공디자인의 가치사람을 위한 공공디자인, 함께하는 공공디자인
디자인은 사회의 필요한 부분이나 목적을 위한 유용한 수단으로 늘 진화되어 왔다. 현재 경제의 문제, 환경의 문제, 안전의 문제 또한 디자인을 통해 해결하려는 노력이 적극적으로 구현 중에 있다. 디자인이 사회의 수요에 맞게 변화되어 가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산업화의 시대를 지나 지속가능한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작금에 이르러서는 산업제품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디자인이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으로써 공공가치를 향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우리 사회에 공헌하기 시작하고 있다. ‘공공디자인’은 바로 그 중심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앞으로 우리 사회에 닥칠 많은 문제들을 ‘디자인’이 상당 부분 해결할 것이고 삶의 한 문화 축으로 여러 공헌을 할 것이다.코로나 이후 회복력있는 도시디자인
급속한 도시화를 이룬 전 세계가 기상 이변과 코로나 사태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황에서, 과연 도시가 모든 시민의 안전과 웰빙을 확보할 수 있는가의 문제는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 파급력 높은 현재의 변화를 겪는 가운데, 도시 계획가, 건축가, 정책 입안자 및 공중 보건 전문가들은 모두 도시의 탄력적 대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도시의 회복력이란 무엇인가? 협의의 의미에서 보면, 회복력이란 어떤 부정적인 사건이나 영향이 있은 후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는 힘, 즉 본래의 위치나 형태를 회복할 수 있는 역량을 말한다. 그러나 도시의 회복력이란, 시민들이 생활하고 일하기에 적합한 더 건강한 장소가 된다는 차원보다는 도시에게 더 많은 역할이 요구됨을 의미한다. 회복력을 갖춘 도시는 미래를 예측하고 그에 따라 보건 관련 체계와 설계를 조정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회복력이란 용어가 건강한 도시라는 차원에서 적용 되는 경우, 다양한 측면이 동반된다고 볼 수 있다.사회 혁신가로서의 건축가
본 발제에서는 스스로 사회 혁신가 그룹이라고 부르고 있는 MVRDV의 프로젝트 사례를 중심으로 건축이 어떻게 사회혁신의 수단이 될 수 있는지 논의해보고자 합니다. 도시에는 자연적인 것과 인공적인 가치의 갈등, 밀도를 높여 집중하고 싶은 욕구와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싶은 욕구, 물리적인 실체의 건축 공간과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 사이의 긴장감과 같이 다양한 대립되는 가치들이 존재합니다. MVRDV는 이처럼 대립하는 이분법을 넘어서 창의적 디자인을 통해 사회적인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