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주제영상 숏버전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주제영상의 숏버전입니다.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도시와 삶을 변화시키는 디자인의 힘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서울을 한층 더 매력적인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다가오는 2026 포럼에서도 지속가능성, 창의적인 협력, 더 나은 삶의 품격을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습니다.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주제영상의 숏버전입니다.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도시와 삶을 변화시키는 디자인의 힘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서울을 한층 더 매력적인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다가오는 2026 포럼에서도 지속가능성, 창의적인 협력, 더 나은 삶의 품격을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습니다.
디자인이 바뀌면 범죄율이 낮아진다고?
서울시는 2007년부터 디자인을 시정에 도입해 도시 브랜드 강화를 목표로 경관 개선이나 도시 중심의 정책을 전개했다. 그 결과를 인정받아 2011년에는 '삶을 향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유명한 인덱스 어워드Index Award에서 대상을 수상을 하기도 했다. 상과 함께 수여된 상금의 활용법을 모색하던 서울시는 디자인 시정의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시민들을 떠올렸다. 바쁜 생업을 비롯한 다양한 문제로 정책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이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사회문제해결디자인' 사업이라는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2012년, 본격적인 첫 삽을 뜬 서울시는 생활안심 디자인 사업을 시작으로 사회 곳곳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디자인의 역할을 강화해 갔다. 정책이나 거대한 시스템의 측면이 아니라, 시민의 삶 깊숙이 자리해 영향을 미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공공디자인으로 그 개념을 확장한 것이다.
미래를 위한 투자로서의 도시디자인
안녕하세요 서울시장 오세훈 입니다. 서울디자인국제포럼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연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도시디자인’에 대하여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디자인은 가치 창조의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도시는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 가치 있는 도시가 경쟁력 있는 도시이며, 가치 있는 도시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입니다. 그러므로 디자인은 도시의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수단입니다. 그리고 도시는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의 후손에게 남겨 줄 유산입니다. 따라서 도시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현재의 투자입니다.SDIF 2024 본행사 <행사 참여기>
서울디자인국제포럼 2024 서포터즈 김민선입니다! 2024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지금까지 서울을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 걸어온 길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디자인으로 완성된 힐링 공간, 여의롤장!
지난 4월에 개장한 '여의롤장'은 놀이, 운동, 휴게의 경계 없는 공간이자 장애 유무, 나이에 상관없이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의도에 있는 여의롤장에 대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패널토론 2] 미래를 위한 디자인
[좌장] 반갑습니다. 세션 2 좌장을 맡은 국민대학교의 권효선 부교수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저희 세션의 주제는 '미래를 위한 디자인'입니다. 앞서 연사분들께서 발표해 주신 내용들이 현재 우리의 생활과 미래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어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이번 패널 토의에서는 세션 연사님들과 패널분들을 모시고, 인공지능을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혁신 기술들이 우리의 공공 서비스와 제품 디자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이러한 변화가 도시 생활과 우리의 삶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갈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더 나은 도시미래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패러다임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 철학으로 성별, 나이, 언어, 장애 유무, 지식 여부에 상관없이 가능한한 최대한의 사용자를 목표로 공평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건물, 도시, 정보, 서비스 등을 만드는 디자인 개념을 의미한다.토마스 헤더윅 : 감성(Emotions)을 담다
"감성(emotions)은 건축물을 의미 있게 만들어주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건축물에 깃든 감성은 사람들의 영혼을 고양시키고, 사람들 간의 교감을 형성합니다. 건축물이 우리에게 정서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거대합니다 – 토마스 헤더윅."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은 ‘영국의 다빈치’라는 수식어로 통할 만큼, 동시대 영국 디자이너들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천재적인 디자이너 가운데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작품을 선보이는 디자이너 중 한 명이기도 한 그는, 20년 동안의 다양한 작업을 통해 그만의 독보적인 천재성과 열정적인 인간미가 어우러진 ‘헤더윅’다운 작품들을 탄생시켰다. 토마스 헤더윅은 도시 계획, 건축, 인테리어 그리고 제품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작업을 경계없이 넘나들며 더욱 창의적인 작업을 위해, 1994년에 “헤더윅 스튜디오(Heatherwick Studio)”를 설립하였다. 런던의 킹스 크로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0여명에 달하는 건축가, 디자이너, 공예가 및 기술자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경쟁 구도를 초월한 디자인과 혁신의 절대적 가치
과거의 디자인 이노베이션은 경쟁구도를 의식하여 이를 기반으로 추진되어 왔다면, 오늘날 제품과 서비스, 정책 등 디자인 혁신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는 절대적 가치를 중심에 두고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 오늘날 다수의 기업과 기관들이 목표로 하는 ‘좋은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있어서 과거와는 달리, 콘텐츠의 유통 채널 다각화 되고 경쟁이 극대화 되면서 고객입장에서는 경쟁력이 있더라도 변별력이 없을 경우 신뢰를 형성이 어렵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정보량이 증가하고 고객이 이러한 내용을 접할 수 있는 채널이 다양화 되면서 비교와 분석이 가능한 환경이 구축되었기 때문에, 과거와 같이 동일 차원에서 혁신의 모멘텀을 창출하거나 발전을 추진하여 효과를 거두기가 어려워졌고, 오늘날 고객은 많은 콘텐츠를 접하게 되므로 기억에 남기 위해서는 새로운 차원의 도전, 즉 절대적인 혁신이 필요한 시대이다. 우리가 절대적인 혁신을 추구함에 있어서 ‘어떤 고객과 어떤 제품, 서비스, 정책에 연결시킬 것인가’를 주로 생각하는데,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모멘텀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고객과의 케미(Chemistry)가 강한 서비스나 제품, 정책의 핵심가치를 이해하는 것이다.Humanising our Cities : 우리가 도시에서 바라는 것
저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 그리고 건축물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역사상 아주 흥미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 아니라) 있습니다. 선택을 한다면 아주 흥미로운 전환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개발사 혹은 건축가들의 힘만으로는 이러한 전환을 이뤄낼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건물 그리고 건축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만 변화를 꾀할 수 있습니다.2024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스케치 영상
2024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스케치 영상입니다.
유니버설디자인 패러다임과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2007년 3월30일, UN에서는 21세기 최초의 국제 인권법에 따른 장애인권리협약(CORD:Convention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비준에 82개국이 서명한 날이다. UN장애인권협약은 신체 장애, 정신 장애, 지적 장애를 포함한 모든 장애가 있는 이들의 존엄성과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평등, 비차별의 원칙하에 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는 협약으로, 2021년 12월 현재 비준국가는 182개국으로 전 세계 196개국을 기준으로 하면 93%의 매우 높은 참가율이다. UN은 이 협약의 성과를 ‘패러다임의 전환(a paradigm shift)’ 이라고 보도했으며, WHO(2002)도 장애에 대한 개념을 개인적 차원에서 다루는 의료적 모델(medical model)에서 환경적 차원에서 보는 사회적 모델(social model)로 바꾸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장애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개인적 문제에서 사회적 과제 변화했다는 점과 ‘환경’이 사람들을 ‘가능하게 하는 것(enable)’과 ‘장애(disable)로 불가능하게 하는 것’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요소로 인식되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디자이너도 신체적 장애에 대응하는 소수를 위한 특별한 디자인에서 이제는 소수를 위한 특별한 디자인이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 되도록 포용적 접근이 필요하게 되었는데, 간혹 디자이너들은 다양한 사람들의 요구를 모두 충족시킬 경우 ‘good design’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와 반대로 창의성이 많은 디자이너들이 ‘universal design’을 적용하여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는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고 있는 사례도 있으며, UN CORD에도 미국 건축가 론 메이스가 정의한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 개념이 ‘특별한 개조나 특수한 설계를 하지 않더라도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차별이나 불편을 느끼지 않고 이용하도록 처음부터 계획하고 제품, 환경, 서비스를 디자인 하는 것’이라고 액션플랜에 명시된 것은 유니버설디자인 패러다임이 사회에 인식되고 진화·발전하는데 매우 중요한 동력과 초석이 되었다.9월에 어디 갈까?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에 대해 알아보자! (프로그램 및 연사 정보 안내 / 사전등록 링크)
안녕하세요, 쓰고입니다! 오늘은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행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저는 책을 읽기 전에 목차를 보듯이, 행사를 참여하기 전에 개요를 살펴보는 편이에요. 그리고 저같은 분들을 위해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서포터즈로서 내용들을 정리해왔답니다! 이 게시물을 보면서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이 뭐야?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테니 짧게만 설명하고 바로 개요로 넘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