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스케치 영상
2024년 11월 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2024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스케치 영상을 공유드립니다.
유니버설디자인 도시를 위한 인공지능과 소셜 로봇
우리가 존재하는 세계는 물질과 정신으로 이루어져 있다. 물질은 로봇과, 정신은 AI와 연결 지을 수 있으며 이 두 가지가 공존하는 사회가 도래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본성과 어떻게 결합하여 어우러지는가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디스토피아(dystopia) 또는 유토피아(Utopia)가 될 수 있다. 로봇과 기술로 긍정적인 미래를 열어가는 데 기여하기 위하여 트랜스 첨단 인공지능 로봇에 대한 연구와 사업을 진행했던 경험을 소개하고자 한다.세대함께 즐기는 활력 놀이공간으로 재탄생…'성수1플레이파크' 개장
- 16일(월) 서울형 액티브 디자인 명소 2탄… 일상 활력‧재미주는 새로운 놀이공간 -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순환형 산책로, ‘너울형 언덕’ 걸으며 역동적 경험 체험 - 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설계… 미끄럼 방지, 완만한 경사로 등 이동약자 배려 - 市, 1년 내내 재미와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매력적이고 건강한 공간’을 만들어 나갈것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디자인을 통한 더 나은 도시
인덱스 프로젝트는 2002년 덴마크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 사람들이 글로벌 이슈와 사회적 과제에 대한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도출하도록 영감을 주거나 교육을 진행하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우리는 디자인과 디자인 프로세스를 이용하여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프로세스는 2002년부터 언급하기 시작한 ‘더 나은 삶을 위한 디자인(Design to improve life)’이라는 개념에 기반을 두며,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접근방법으로 사회, 경제, 환경의 지속가능성에 대하여 디자인이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고 있다.[기조세션] 사람과 지구를 위한 도시 디자인: 비전에서 실행까지
오늘 저에게 서울에서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가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이 주변을 산책했는데, 정말 따뜻한 환대를 받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왜냐하면 제가 살고 있는 코펜하겐에도 항상 비가 내리거든요. 그래서 감사의 마음을 가졌습니다.
‘행복한 마무리’를 위한 삶 디자인
2022년 대한민국은 전체 인구의 17.5%가 65세 이상이며, 2070년에는 인구의 반이 ‘노인’인 국가가 될 것이라는 통계청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평균수명을 기준으로 생의 마지막 단계가 가까워지는 시점에는 #좋은삶 (Well Living) 이상으로 #좋은마무리 (Well Leaving) 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나미 교수님께서는 이번 포럼에서 생의 마지막 단계에 직면해 있는 부모를 위해 #행복한 삶의마무리 (Well Leaving)’을 이루고자 고군분투하는 가정의 문제들을 짚어보며 #삶디자인 의 측면에서 해결 방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행동하는 건축가, 반 시게루 : 공간과 건축의 힘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만약 지구가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를 맞아(영화에 꽤나 자주 등장하는 지구 멸망이나 인류 종말 등의 소재처럼) 인류의 생존에 꼭 필요한 소수의 집단만 피난처에 갈 수 있다면 건축가 혹은 공간 디자이너는 그 집단에 들어갈 수 있을까? 이는 곧 건축가 혹은 공간 디자이너가 우리 사회에, 인류에 필요한 일을 하고 있느냐에 대한 가벼운 반문이기도 하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그들이 집단에 들어가야 한다는 의견이다. 일단 피난처부터 건축가나 공간 전문가가 없다면 만들어지기 어려울뿐더러 그렇지 않으면 그곳은 혼돈의 도가니가 되지 않을까? 일본 건축가 반 시게루가 쓴 책 <행동하는 종이 건축>(2019년, 민음사)의 부제는 ‘건축가는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다. 건축이나 공간, 디자인 관련 분야에서가 아닌 대중에 입장에서 보자면 건축은 도시의 풍경을 만드는 유형의 존재다. 랜드마크로, 거점 또는 무언가를 상징하는 존재으로서의 건축으로 대부분 인식한다. 건축의 수명은 또한 꽤나 길기에 아니, 더 정확히는 길어야 하기에 건축에 대한 경험은 단편적이거나 구체적이기도 힘들다.
COVID-19 '디자인 챌린지'의 프로세스와 결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통찰과 적용 방법들 ; 코로나 19와 관련한 디자인 챌린지의 시작 디자인은 대단한 힘을 지녔다. 디자인은 사람들이 행동에 나서고, 삶을 단순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제품과 서비스를 창조하고,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도출하는 등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디자이너는 기본적으로 자신이 속한 조직에 부여된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지만 이러한 일상적인 업무 외에도 세계가 당면한 지상 최대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왔다. 지난 8 월 Design for America Summit행사에서 기조 연설을 통해 이 같은 생각을 밝힌 바 있는데, 그 자리에서도 디자이너들에게 대담한 접근 방식을 통해 국제사회가 당면한 최대 난제들을 해결하여 줄 것을 촉구했다.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참여후기!
안녕하세요!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서포터즈 리아입니다! 지난 9월 19일, 서울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SDIF 2025)가 진행되었습니다! 행사개요 - 일시 : 2025. 9. 19.(금), 13:00-18:00 - 장소 :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 주제 : 매력적인 도시 서울: 디자인으로 만드는 글로벌 삶의 품격 - 운영: 하이브리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 언어 : 한국어, 영어 (동시통역 제공)도시와 디자인 그리고 인공지능
인공지능 시대의 도시는 그 자체로 무엇을 지향해야 하며, 시민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해야 할까요? 이 강연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어떻게 도시의 기능을 재정의하고, 시민의 삶을 더 깊이 있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포괄적인 시각을 제시합니다. 오늘날 급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은 단순히 기술의 영역을 넘어, 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가 도시 환경 속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고, 시민의 일상에 어떻게 녹아들어야 하는지는 아직 더 많은 탐구가 필요한 분야입니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기술이 실질적으로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개인과 공동체 모두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AI의 현재 발전 수준과 미래 가능성을 분석하며, 기술 그 자체가 아닌 기술이 지닌 디자인적 잠재력-사람과의 연결, 공감, 편리함을 중점으로 한 발전 방향을 탐구합니다. 더 나아가, 이미 AI를 통해 도시 기능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세계 여러 도시와 국가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통찰과 교훈을 공유합니다. 이 강연은 인공지능의 미래가 어떻게 우리의 도시를 보다 스마트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제공하며, 시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AI가 주도하는 새로운 시대 속에서, 도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시금 되새겨야 합니다.범죄, 학교폭력, 스트레스, 비만... '디자인'으로 솔루션 찾아볼까?
범죄자의 은폐나 도망이 용이했던 좁고 복잡한 골목을 건강한 커뮤니티 콘텐츠로 개선했다. 주민센터와 구청, 경찰 등의 긴밀한 협조에 의해 주민 간 유대가 강한 지역으로 형성되었다. 31세 직장인 A 씨는 늦은 밤 퇴근길이 무섭다. 노후 주택 밀집한 ‘달동네’가 재건축 중단 이후 어쩐지 더 음침해진 탓이다. 금천구 가산동에 거주하는 B씨도 비슷한 사정이다. 주택과 영세 소공장이 혼재된 곳을 인적 드문 야간에 걷고 있자니 그야말로 스산하다. 가장 편안한 공간인 ‘집’으로 가는 길이 가장 두려운 길이 됐다. 이와 같은 안타까운 역설에 서울시는 ‘디자인’으로 현실적인 방책을 마련했다. ‘가장 두려운 길을 즐거운 길로 바 꾼다, 주민이 모이게 한다, 범인이 알게 한다’라는 도출 과정에서 비롯된 솔루션이다.더 나은 도시미래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패러다임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 철학으로 성별, 나이, 언어, 장애 유무, 지식 여부에 상관없이 가능한한 최대한의 사용자를 목표로 공평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건물, 도시, 정보, 서비스 등을 만드는 디자인 개념을 의미한다.
시민 일상에서 만나는 유니버설디자인
우리의 가정과 평범한 생활이 이루어지는 일상(日常), 매일 반복되는 보통의 일과 마주하는 환경에서 유니버설 디자인은 어떻게 존재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