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혁신
[초록] 10%와 함께하는 디자인
<경험의 격차 줄이기> 경험의 격차란, 설계자와 사용자가 서로 다른 삶의 배경과 경험을 지녔기 때문에,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간극을 말한다. 설계자가 사용자를 100% 이해할 수 있을까? 자기 자신만을 위한 제품이라면 가능하겠지만, 다른 사람, 특히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디자인에서는 설계자가 사용자 모두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경험의 격차가 적을수록 사용자의 만족도는 높아진다. 설계자가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잘 이해할수록 사용자가 진짜로 필요로 하는 것을 정확히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경험의 격차가 클수록 사용자를 만족시키기 어렵다. 따라서 설계자의 목표는 경험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어야 한다.[초록] 커뮤니티에 의한 디자인: 뉴욕시 정부 내 공동체 권한 강화를 위한 실천
디아나 유(Deana Yu)는 뉴욕시 서비스디자인스튜디오(Service Design Studio)의 부국장(Assistant Director)으로, 이 스튜디오는 미국 최초의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개선 전담 시정부 팀입니다. 뉴욕시장실 산하 경제기회국(Mayor’s Office of Economic Opportunity) 소속 팀으로서, 유는 서비스디자인스튜디오가 시정부 내 서비스디자인을 옹호하며 수행한 고유한 역할을 돌아봅니다. 유는 참여디자인을 시민 혁신의 핵심 도구로 소개합니다. 주변화된 커뮤니티와 함께 공공서비스를 공동 설계하거나, 행정 커뮤니케이션을 재구성하는 사례를 통해 디자인이 어떻게 더 공평하고 반응성 있는 도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초록] 사람, 도시, 미래를 잇는 디자인 : 서울시 디자인 정책을 중심으로
서울시는 디자인을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사람 중심의 디자인', 도시의 매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창의 디자인’을 실천해 왔다. 더 나아가 기후변화와 디지털 전환, 생활양식의 변화 등 인류가 함께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 앞에서, 이를 해결하는 새로운 길을 여는 '미래 디자인'으로 나아가고자 한다.[초록] 지속가능성을 위한 로레알의 협력적 디자인
1. 로레알 그룹과 ‘미래를 위한 로레알(L’Oréal for the Future)’ 지속가능성 프로그램 소개 2. 시민 참여로 만들어진 지속가능성 디자인 사례 A. 로레알의 공병 재활용 프로그램과 소비자가 다 쓰고 가져온 화장품 공병을 수거해 만든 다양한 업사이클링 사례: (1) 키엘 ‘자원순환 컨셉 매장’ (2) 서울뷰티위크에 설치된 업사이클링 아트워크 ‘향기나무’ (3) 신세계 강남점 업사이클링 벤치 (4) 한국철도공사와 협업하여 서울역 2층 대합실에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진행[초록] 사람과 지구를 위한 도시 디자인: 비전에서 실행까지
• Gehl의 사명(“사람을 위한 도시 만들기”)에 대한 간단한 소개, 도시와 지역사회를 모두에게 공정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장소로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음. • 도시 디자인은 인프라 주도형 모델에서 사람 중심 접근으로 전환되어야 하며, 이는 공공공간의 우수한 디자인을 넘어 더 큰 사회적 목표에 기여하는 총체적 접근을 요구함. • 최근 몇 년간 기후 행동과 영향력에 초점을 더욱 강화했으나, Gehl의 계획 및 디자인 접근법과 ‘기존’ 원칙은 여전히 그대로이며 오늘날에도 유효함. • 전 세계는 기후변화, 에너지 전환, 도시 안전 등 다중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2050년까지 세계 인구의 70%가 도시에 거주하게 될 예정이므로 새로운 도시적 접근이 필요함. • 헬레는 기후 정렬적 도시주의(climate-aligned urbanism)의 필요성을 주장할 것이며, Gehl은 기후변화의 최악을 막는 것이 오히려 도시의 최선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믿음. •이러한 변화가 주민들의 이동, 소비, 생활 방식에 미칠 영향 – 능동적 이동 시간을 함께 늘리고, 자원 공유를 확대하며, 공유 공간을 확충하는 방향.서울디자인국제포럼, 사람 중심 소프트시티 철학으로 글로벌 도시의 미래를 밝히다
- ‘디자인으로 만드는 글로벌 삶의 품격’ 주제로 19일(금) 서울디자인국제포럼 개최 - 오세훈 시장, 소프트시티 주제로 헬레 소홀트 대표, 우베 크레머링 회장과 특별대담 - 도시 정체성·지속가능성 위한 전략 제시, 전문가와 디자인서울 글로벌 확장성 확인 - ‘디자인 매니페스토’ 통해 서울의 미래 논의하는 시민 참여형 공론장으로 자리매김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스케치영상
2025.9.19.(금)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의 현장을 담은 스케치 영상을 공유드립니다. ‘매력적인 도시 서울: 디자인으로 만드는 글로벌 삶의 품격’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서울의 디자인 비전과 미래를 함께 이야기한 생생한 순간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생생 후기
얼마 전 다녀온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제게 큰 영감을 준 행사였습니다. 사실 올해 처음 참여한 거라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했는데, 막상 가보니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경험해야 할 포럼이더라고요.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쓰고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동안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저는 여러모로 바쁜 주를 보냈습니다. 망원한강공원에 인쇄 워크샵에... 참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요, 개중에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을 빼놓을 수는 없겠죠! (왜냐하면 전 2025 SFDIF 서포터즈니까요)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참여후기!
안녕하세요!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서포터즈 리아입니다! 지난 9월 19일, 서울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SDIF 2025)가 진행되었습니다! 행사개요 - 일시 : 2025. 9. 19.(금), 13:00-18:00 - 장소 :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 주제 : 매력적인 도시 서울: 디자인으로 만드는 글로벌 삶의 품격 - 운영: 하이브리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 언어 : 한국어, 영어 (동시통역 제공)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주제영상 풀버전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주제영상의 풀버전입니다.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도시와 삶을 변화시키는 디자인의 힘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서울을 한층 더 매력적인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다가오는 2026 포럼에서도 지속가능성, 창의적인 협력, 더 나은 삶의 품격을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습니다.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주제영상 숏버전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주제영상의 숏버전입니다.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도시와 삶을 변화시키는 디자인의 힘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서울을 한층 더 매력적인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다가오는 2026 포럼에서도 지속가능성, 창의적인 협력, 더 나은 삶의 품격을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습니다.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다고? 하늘하늘 & 웰컴 파빌리온
안녕하세요!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 리아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공공디자인’이 우리 일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사실 공공디자인은 단순히 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걸 넘어서, 생활의 질 향상, 지역의 안전 강화, 경제와 문화 활성화 등 다양한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서울시, 디자인으로 전국 광역 단체 상생협력에 나선다
- 서울시의 디자인 개발 기술과 성과물, 전국 광역단체 대상 지원에 나서 - 디자인 자문단 매칭, 개발과정 참여, 올해 iF 수상 펀디자인 의자 지원, 프로젝트 공동 개발 등 - 2025년 5월 16일(금)까지 전국 광역 단체 대상 수요 조사 및 신청 접수 - 서울시 디자인자산의 사회적 공동 이용을 위한 디자인 정책 거버넌스 지향서울시 디자인동행, 본격적인 광역 확산에 나선다
- 3.27.(목) 부산시와 협약 및 정책 교류 시작으로 디자인서울 도시 간 동행 본격 추진 - 축적된 디자인 자산과 역량 및 정책 공유, 디자인을 통한 도시문제 해결 모색 - 두 도시 공동워크숍(3.27~28.),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 참석, 주제발표․특강 - “부산시와 지속적인 교류 협력 통해 도시 디자인 혁신 주도해 나갈 것”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GO SEOUL' 런칭…서울 상징 아이콘으로 발전
- 기후동행카드로 이용 가능한 버스‧지하철‧따릉이‧한강버스 4개 교통수단 적용 - ‘GO’와 ‘무한대 기호(∞)’ 콜라보… 끊임없이 연결되고 발전하는 서울 교통 상징 - 런던 라운델처럼 대중교통 이용하는 시민편의 향상과 도시 대표 아이콘 역할 기대 - 오 시장, “디자인 도시 서울의 위상과 도시 경쟁력 높이는 중요한 역할 할 것”[패널토론 2] 미래를 위한 디자인
[좌장] 반갑습니다. 세션 2 좌장을 맡은 국민대학교의 권효선 부교수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저희 세션의 주제는 '미래를 위한 디자인'입니다. 앞서 연사분들께서 발표해 주신 내용들이 현재 우리의 생활과 미래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어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이번 패널 토의에서는 세션 연사님들과 패널분들을 모시고, 인공지능을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혁신 기술들이 우리의 공공 서비스와 제품 디자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이러한 변화가 도시 생활과 우리의 삶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갈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세션 2] AI와 디자인의 만남: 기업의 조직 문화, 개인화 그리고 윤리적 리더십
[김카야] 안녕하세요. 저는 디자인경영 LG전자의 김카야 위원입니다. 오늘은 공공이나 학계와는 다른 관점에서, 기업에서 제품과 시장을 바라보며 일하는 관점에서 AI와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AI 도구와 디자인 프로세스 AI 도구의 도입으로 전통적인 디자인 작업 방식이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 어도비 제품이 대체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현재는 Sketch, Figma와 같은 새로운 도구들이 등장했으며, 특히 ChatGPT나 Midjourney와 같은 AI 도구들이 디자인 프로세스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LG에서는 제품 개발 시 AI 도구를 활용하여 페르소나를 만들고,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시각화하며, 사용자의 특정 조건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까지 제작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냉장고 개발 시에는 사용자의 식단 제한사항이나 선호도를 고려한 레시피를 AI를 통해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