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펀디자인 휴게공간‘한들한들’,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
- 서울시 펀디자인 휴게공간 ‘한들한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쾌거 - 2025년 서울광장서 첫 공개, 디자인 우수성과 공공성 국제적으로 입증 - 2026년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에 상시 운영, 시민 일상 속 대표 휴게공간으로... - 市, 사업 3년 차 맞아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 지속 확대서울시, '서울색'' 담은 협업 제품 출시…리빙·패션잡화·문구까지 모닝옐로우 확산
- 노루페인트·KCC·LG화학·모나미 등 11개 브랜드 협업, 13종 제품 출시 - 펜·모자·가방·타올 등 매일 쓰는 생활용품으로 시민일상 속 서울색 경험 확대 - DDP디자인스토어·자사몰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 판매 - 친환경 소재 협업 확대… 향후 K-뷰티 분야까지 서울색 활용 영역 넓힐 계획서울숲 웰컴정원 선보여, 가족과 연인, 친구끼리‘하늘펀’하러 모여!
- 지난해 보라매공원 이어, 올해 서울숲 웰컴정원으로 시민들 힐링 장소로 자리매김! - 중첩된 레이어 사이로 펼쳐지는 하늘 뷰… ‘하늘 멍’ 즐기는 도심 속 열린 휴식처 - 이동형 벤치 시설 등 가변적 구조로 버스킹·워크숍 등 다목적 문화 광장 거점 활용 - 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 빛으로 담은 야간 경관 특화로 박람회 상징적 명소화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고서울' 디자인어워드 석권, 새 도시아이콘 도약
- ‘고서울(Go Seoul)’ ▴독일 레드닷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 ▴독일 디자인 어워드, 3관왕 - ‘시내버스․지하철․한강버스․따릉이’ 하나로 연계, 폭넓은 연결성․확장성 높이 평가받아 - 통합브랜드 적용 범위 확대 및 국내․외 홍보 강화, 시민 의견 반영해 브랜드 고도화 - 시 “고서울, 세계적 수준의 ‘서울 교통체계’ 대표하는 도시아이콘으로 발전시킬 것”16년만 새 옷 입은 구두수선․가로판매대,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 서울시, 지난해 개발한 ‘보도상 영업시설물 서울형 표준디자인’ 우수성 국제적 인정받아 - 도시경관, 보행 불편 동시 개선… 2월까지 70개소 교체, 연말까지 60여 개소 추가 설치 - 운영자 대상 의견 수렴 및 추가 수요조사 진행… 연차별 계획에 따라 시설 교체도 지속 - 시 “K-공공디자인 경쟁력 인정받아… 보행 안전․도시 매력 올려줄 보행환경 계속 조성”DDP 둘레길을 수놓은 ‘디자인서울 산책’…서울 디자인, 걷고 즐기며 만나보세요
- 서울시, 6.5.(금)부터 6.25.(목)까지 DDP 둘레길에서 「디자인서울 산책」 전시 개최 - DDP 둘레길 150m 경사 따라 ‘느린 산책’… 무채색 연출로 디자인 의미와 본질에 집중 - 서체·노선도부터 펀디자인·서울라이트까지… 일상 속 도시·공공디자인 알기 쉽게 소개 - 시, ‘일상을 바꾸는 디자인’ 슬로건 아래 서울 디자인의 방향과 미래 비전 공유[종합토론] 사전 · 현장 질의응답
[(좌장) 김주연] 제가 드리는 질문은 마무리됐고, 시민들이 많은 질문을 보내주셨습니다. 모두 질문할 수는 없으니, 연사 한 분께 한 가지씩만 드리겠습니다. 먼저 헬레 소홀트 대표님, 얀 겔의 도시디자인 원칙은 시민에게 매력을 주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서울의 공공디자인이 실제로 ‘살기 좋다, 자랑스럽다’는 도시가 되려면, 특히 어떤 하나를 가장 신경 쓰면 좋을지 꼽아 주십시오.[종합토론] 주제별 토론
[(좌장) 김주연] 오늘 정말 재미있고, 흥미롭고, 의미 있는 강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스펙트럼도 굉장히 넓었고요. 그래서 오늘 참여하신 시민분들도 각자의 전공이나 현재 일하시는 분야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으셨을 것 같습니다. 이제 종합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시간은 약 1시간 정도입니다. 먼저 제가 질문을 드리면 연사 분들께서 의견을 나눈 뒤, 시민들이 미리 제출해 주신 질문을 한 분씩 여쭙겠습니다.[세션2] 10%와 함께하는 디자인
안녕하세요. 마지막 발표를 맡은 미션잇의 김병수입니다. 10%를 위한 디자인이라고 했을 때 저 10%가 누구인가, 어떤 숫자인가에 대해서 궁금하실 텐데, 발표를 끝까지 들어보시면 잘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세션2] 커뮤니티에 의한 디자인: 뉴욕시 정부 내 공동체 권한 강화를 위한 실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어 정말 큰 기쁨이자 영광입니다.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는 디아나 유이고, 서비스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부국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 발표 시간 동안, 여러분을 제가 일하고 있는 도시, 무려 7천 마일 떨어진 뉴욕으로 잠시 모시고 가보려 합니다.[세션2] 사람, 도시, 미래를 잇는 디자인 : 서울시 디자인 정책을 중심으로
안녕하세요. 서울시 디자인정책관 최인규입니다.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과 큰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도 발표할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저는 ‘사람, 도시, 미래를 잇는 디자인’을 주제로, 서울시의 디자인정책을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오세훈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디자인의 진심’이라는 화두처럼, 많은 사례를 나열하기보다는 시장님이 아끼셨던 주요 프로젝트 중심으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발표 목차는 디자인서울의 역사와 개념에 대해 정리하였고, 이어서 시민을 위한 디자인, 도시 경쟁력, 미래를 향한 투자, 디자인과 안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세션1] 지속가능성을 위한 로레알의 협력적 디자인
안녕하세요. 로레알 코리아에서 그룹 홍보와 지속가능성을 담당하고 있는 소지혜입니다. 먼저, 이렇게 서울디자인국제포럼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서 우베 회장님도 말씀하셨지만, 디자이너도, 건축가도 아닌 저 역시 처음 초청을 받았을 때 어떤 이야기를 드려야 할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오늘 오세훈 서울 시장님과 헬레 대표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서울의 디자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점점 더 명확해졌고, 그것은 ‘지속 가능성’, ‘약자와의 동행’, ‘기후 위기 대응’이 함께 어우러진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이 자리에 초대받은 이유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세션1] 신뢰를 디자인하다: iF 디자인 어워드가 형성하는 글로벌 디자인 문화
안녕하십니까, 내외 귀빈 여러분. 이 자리에 초대해 주시고 함께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서 발표하신 헬레 소홀트 CEO님의 말씀은 매우 영감이 넘쳤으며, 건축과 도시 디자인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기조세션] 사람과 지구를 위한 도시 디자인: 비전에서 실행까지
오늘 저에게 서울에서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가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이 주변을 산책했는데, 정말 따뜻한 환대를 받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왜냐하면 제가 살고 있는 코펜하겐에도 항상 비가 내리거든요. 그래서 감사의 마음을 가졌습니다.[시민이 바라는 디자인 매니페스토] 시민대표 발언
이석우 / SWNA 대표 & 산업 디자이너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 서울은 삶을 바꾸는 새로운 기준입니다. 산업디자인은 아름다움을 넘어, 우리가 사는 세상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산업디자인은 길의 폭, 조명의 밝기와 같은 보이지 않는 디자인까지 시민의 일상을 만들어 갑니다. 저는 디자이너로서 이 기준이 더 나은 방향으로 세워질 때, 도시가 바뀐다고 믿습니다.[시민이 바라는 디자인 매니페스토] 소개말
이번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을 통해 ‘시민이 바라는 디자인 매니페스토’를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의 의미와 시작점, 그리고 그 가치에 대해 잠시 공유드리며, 오늘 포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특별대담] 소프트시티, 글로벌 디자인 서울!
[오세훈] 덴마크의 헬레 소홀트 대표님, 그리고 독일의 우베 크레머링 회장님, 서울시청을 방문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서울시는 현재 ‘약자와의 동행’과 ‘도시 매력도 증진’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에서 세계 Top 5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디자인을 주제로 두 분과 함께 대담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초록] 10%와 함께하는 디자인
<경험의 격차 줄이기> 경험의 격차란, 설계자와 사용자가 서로 다른 삶의 배경과 경험을 지녔기 때문에,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간극을 말한다. 설계자가 사용자를 100% 이해할 수 있을까? 자기 자신만을 위한 제품이라면 가능하겠지만, 다른 사람, 특히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디자인에서는 설계자가 사용자 모두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경험의 격차가 적을수록 사용자의 만족도는 높아진다. 설계자가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잘 이해할수록 사용자가 진짜로 필요로 하는 것을 정확히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경험의 격차가 클수록 사용자를 만족시키기 어렵다. 따라서 설계자의 목표는 경험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