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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놀이활동 유도 '예스! 키즈존!' 세계적 디자인 가치상 수상
- ‘청소년 비만 문제 해결 디자인’ 美 DMI(디자인경영연구소) 2023년 수상 쾌거 - 국내 ‘공공기관’으로서 최초 수상… 5개국 탐험 콘셉트, 자발적 활동 유도 디자인 - 시 “생애주기별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 지원위한 생활디자인 지속 확대해 나갈 것”도심 속에 놀이공간이 있다고? 마음껏 뛰어 놀고 쉬다가는, 성수1플레이파크
안녕하세요!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 쓰고입니다. 이번에 제가 살펴보게 된 장소는 바로 ‘성수1플레이파크’예요! 성수1가어린이공원으로도 알려진 이곳은 서울숲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1분, 또는 성수역 1번 출구에서 2224번 버스를 타고 올 수 있답니다.[초록] 10%와 함께하는 디자인
<경험의 격차 줄이기> 경험의 격차란, 설계자와 사용자가 서로 다른 삶의 배경과 경험을 지녔기 때문에,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간극을 말한다. 설계자가 사용자를 100% 이해할 수 있을까? 자기 자신만을 위한 제품이라면 가능하겠지만, 다른 사람, 특히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디자인에서는 설계자가 사용자 모두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경험의 격차가 적을수록 사용자의 만족도는 높아진다. 설계자가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잘 이해할수록 사용자가 진짜로 필요로 하는 것을 정확히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경험의 격차가 클수록 사용자를 만족시키기 어렵다. 따라서 설계자의 목표는 경험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어야 한다.전환을 위한 디자인: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디자이너의 변화
이 발표는 우리 시대의 긴급한 지속 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자인 교육과 실천에서의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검토합니다. 발표 내용: 인간 중심적 세계관을 넘어: 인간과 자연 시스템의 상호 연결성을 고려하는 보다 전체론적인 접근 방식을 옹호하며, 인간 중심 디자인을 넘어 비인간 행위자와 미래 세대의 요구를 포함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협력과 공동 창조: 디자이너를 단독 구원자로 보는 신화를 해체하고, 다양한 분야와 부문 간의 협력, 공동 창조, 지식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디자이너는 문제 해결자가 아닌 촉진자로 전환하여, 커뮤니티가 디자인 과정에 참여하고 해결책에 대한 공동 소유권을 육성해야 합니다. 단기적 이익을 넘어: 단기적이고 이익 중심적인 디자인 솔루션을 넘어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우선시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발표는 디자이너들이 순환 경제 원칙, 특히 새로운 디자인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감축, 재사용, 재생을 우선시하는 "거부" 전략을 받아들이도록 권장합니다. 디자인의 확장된 역할: 물체와 인터페이스뿐만 아니라 경험, 서비스, 시스템을 포함하는 전통적인 경계를 넘어 확장되는 디자인의 역할을 탐구합니다. 발표자는 문제를 명확히 하고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전환하는 독특한 능력을 갖춘 디자이너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변혁적인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강력한 사례와 실용적인 통찰을 통해 이 발표는 디자인 르네상스를 고무하고, 디자이너들이 변화의 주체로서 자신의 역할을 받아들이고 더욱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도록 독려합니다.서울디자인국제포럼, 사람 중심 소프트시티 철학으로 글로벌 도시의 미래를 밝히다
- ‘디자인으로 만드는 글로벌 삶의 품격’ 주제로 19일(금) 서울디자인국제포럼 개최 - 오세훈 시장, 소프트시티 주제로 헬레 소홀트 대표, 우베 크레머링 회장과 특별대담 - 도시 정체성·지속가능성 위한 전략 제시, 전문가와 디자인서울 글로벌 확장성 확인 - ‘디자인 매니페스토’ 통해 서울의 미래 논의하는 시민 참여형 공론장으로 자리매김[세션 2] 전환을 위한 디자인: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디자이너의 변화
[제프리 고] 저는 싱가포르 공과대학교의 부교수이자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부인 디자인 팩토리를 이끌고 있는 Jeffrey Koh 박사입니다. 한국은 두 개의 디자인 팩토리를 보유하고 있는 행운을 가졌습니다. 저는 또한 싱가포르, 암스테르담, 런던에 사무실을 둔 디자인 컨설팅 회사 Chemistry의 공동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약 23년 동안 서비스 디자인, 경험 디자인, 그리고 지구 중심적, 재생 가능한, 순환 경제 디자인을 전문으로 해왔습니다.사람을 위한 공공디자인, 함께하는 공공디자인
디자인은 사회의 필요한 부분이나 목적을 위한 유용한 수단으로 늘 진화되어 왔다. 현재 경제의 문제, 환경의 문제, 안전의 문제 또한 디자인을 통해 해결하려는 노력이 적극적으로 구현 중에 있다. 디자인이 사회의 수요에 맞게 변화되어 가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산업화의 시대를 지나 지속가능한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작금에 이르러서는 산업제품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디자인이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으로써 공공가치를 향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우리 사회에 공헌하기 시작하고 있다. ‘공공디자인’은 바로 그 중심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앞으로 우리 사회에 닥칠 많은 문제들을 ‘디자인’이 상당 부분 해결할 것이고 삶의 한 문화 축으로 여러 공헌을 할 것이다.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주제영상 풀버전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주제영상의 풀버전입니다.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도시와 삶을 변화시키는 디자인의 힘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서울을 한층 더 매력적인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다가오는 2026 포럼에서도 지속가능성, 창의적인 협력, 더 나은 삶의 품격을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습니다.
서울시, 집 근처 복지관‧공원서 매일매일 치매예방 '100세 마당'
- 코로나 장기화 및 초고령사회 대비 어르신 신체‧정서‧사회활동 위한 공간디자인 개발 -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 첫 적용, 200㎡ 규모로 조성…오세훈 시장, 13일 현장방문 - 생활근육 키우는 운동기구, 원예‧전시 등 정서힐링 공간, 무대‧놀이 등 사회교류 공간 - 생활권에서 매일 이용하며 건강하게 오래사는 ‘고령친화 환경’…내년 3월까지 4개소 추가
사회문제해결디자인의 다면적 가치측정: 서울시 사례를 중심으로
과거 공공디자인은 도시 환경, 건축물, 외형, 경관 중심의 디자인 활동으로 이해되었으나 오늘날 사회문제는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 이면에도 훨씬 더 복합적이고 개인적인, 다양한 문제들을 가진다. 이에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문제해결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는데, 과거에는 공간과 신뢰성, 전문성이 중시되는 만큼 전문가 중심의 해결방법을 시도했다면, 현재는 그 사회문제를 안고 있는 주체인 주민을 중심으로 문제 해결에 접근하고 있다. 주민들이 문제에 대하여 가장 잘 알고 있고, 함께 해결해 나간 후 적용해야 할 대상이기에 시민 참여가 굉장히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요코하마시의 유니버설디자인 시책
일본 유니버설 디자인의 변천 요코하마시는 인구 377만명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면적은 서울 면적의 약 3분의 1정도에 해당하며 18개의 행정자치구로 나뉘어져 있다. 150년 전 500명의 인구에서 시작되어 항구가 설치된 후 인구가 증가하였는데, 1960년 에서 1970년 사이 급격한 인구의 증가로 마을 조성에 있어 문제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요코하마시는 현재 상당한 고령화가 진행된 도시이다. 이는 일본 전체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보았을 때 요코하마시의 인구 증가 추세는 2019년 정점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고령자 인구 비율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2030년 전체 인구수의 3분의 1이 고령자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 고령화를 나타낸 지도를 보면 요코하마시의 주택 개발이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 그 역사를 보는 것과 같다. 일본 유니버설 디자인의 시작은 50년 전 도쿄올림픽이 계기가 되었다. 1964년에 개최된 도교올림픽은 당시 외국인들과 서로 언어가 통하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픽토그램을 도입한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1965년에는 점자 블럭을 도입하여, 1967년에 실제로 설치하기 시작했고, 1969년에는 휠체어의 이동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의견도 제기되었다. 점자 블럭의 도입은 요코하마시의 서쪽에 있는 지방 도시부터 도입이 되었는데, 이는 수도가 아닌 지방도시에서부터 시작된 일본의 배리어 프리 적용의 역사이기도 하다.버스의 도심이동성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연구 -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재단의 서울디자인연구소 TBS 연구센터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고영준 교수의 협업 연구로 진행되고 있는 ‘버스의 도심이동성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연구’는 2016년 6월에 시작하여,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연구의 목표는 버스와 버스 정류장의 유니버설디자인적용 연구, 버스와 버스 정류장의 운행정보의 유니버설디자인적용 연구, 유니버설디자인기반 근 미래 버스 서비스 시나리오 연구, 스마트 버스이용정보의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연구이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는 버스와 버스 정류장의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과 운행정보 서비스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 근 미래 버스 서비스 시나리오를 결과물로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초연결과 리얼월드로 만들어가는 신인류(MZ세대)를 위한 혁신도시
오늘 이 포럼은 저에게도 굉장히 영감이 깊은 시간이네요. 지금까지는 어떤 공간이 주인공이고 이와 관련한 휴머나이징이 무엇인가가 주제였다면, 이제 우리가 주인공일 수 있는 관점의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이 노래 아시나요? ‘노는 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뭔지 아시죠? 네, 뽀로로입니다. 만약 이 공간에 아이들이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벌써 시작하자마자 어디 가고 없겠죠? 왜냐하면 ‘재미없어, 심심해’ 이럴 거잖아요. 우리가 어렸을 때를 잘 생각해 보면, 아이들은 어떤 공간에 있든 딱 세 가지만 있으면 신나게 종일 놀았습니다. 바로 놀이터, 장난감, 친구죠. 놀이터만 있으면 지나가는 사람들을 언제든 초대할 수 있죠. 같이 놀이를 만들고 재미없으면 새로운 놀이를 만들고요. 그렇게 하루 종일 놀아도 재미있었죠. 어른이 된 우리는 사실 장난감을 살 수 있는 돈도 있고 다 할 수 있는데, 이상하게 요즘엔 더 재미없고 정적인 거잖아요. 사실 우리 마음속에는 신나는 아이가 있어요. 이 아이로서 재밌게 지내고 싶거든요. 그리고 우리의 놀이터는 어떻게 보면 일터이자 도시겠죠. 이 일터, 이 도시에서 신나게 놀 수 있고 또 도시 자체에 사람들이 모여 어떤 의미 있는 이야기에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시민의 일상을 위한 공공공간과 디자인
현대인에게 도시는 필연적인 삶의 공간이다. 우리가 현재 경험하고 있는 스카이라인과 광장, 공원, 자연환경 등은 대부분 과거의 제도화 된 도시계획 과정의 산물로, 지금까지 도시 공간은 기능적으로 구획되고 정해진 쓰임에 따라 기능하도록 계획되어 왔다. 효율성과 경제성을 우선순위에 두고 산업적 경쟁력을 갖춘 도시의 곳곳은 오늘날 화두가 되고 있는 ‘지속가능성’, 그리고 ‘사용자 중심 접근’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모습이다. 미래의 도시는 지역사회의 이해관계자 또는 시민들의 생각과 필요에 따라 교류와 순환이 일어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되어야 하고 노후공간과 환경을 개선하여 도시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고령화에 따른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세계적 추세와 비교해 볼 때 한국 사회의 고령화는 매우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해 있으며 그 심각성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고령화는 주로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고, 독거노인의 비율 또한 증가하고 있는데, 65세 이상 노인 중 독거노인 인구비율은 2013년 기준 총 가구의 6.9%에서 향후 2035년에는 15.4% 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독거노인의 가구 중, 가구주가 여성인 경우가 75~83%로 매우 높다는 점이다. 이러한 수치로 미루어 보아 향후 유니버설 디자인은 Age-friendly뿐만 아니라Women-friendly까지 고려해야 할 것이다.공공디자인 거버넌스
지난 달 서울 성동구에서는 ‘공공디자인 주민협의체’를 구성했다. 전국 최초 디자인 분야 주민 참여 기구로서 상설 협의체로 운영하는 성동구의 ‘공공디자인 주민협의체’는 8명의 주민들과 전문위원 4명, 디자인 전문가 2명, 공무원 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했다. 협의체를 통해 공공디자인을 비롯한 관련 사업에 신속하게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의견을 조합하여 디자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게 됐다. 주민들을 위한 하나의 소통 창구가 마련된 것이다. 다원화되고 복잡해진 현대사회에서 소수 디자이너의 직관적인 아이디어만으로 결과물을 도출해오던 이전의 디자인 과정은 시민들의 필요(Needs)를 충족시키기에 역부족인 경우가 많았다. 자연스레 디자인 과정에 시민 참여와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 협력, 자생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혁신적인 운영 방식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됐다. 불특정 다수를 의미하는 공(公)과 함께 한다는 의미의 공(共)이 더해진 공공디자인은 이미 다양한 주체의 참여와 함께 과정을 만들어가는 협력,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공공성의 가치를 내포하고 있다. 이 같은 공공디자인의 가치 실현을 위한 전략으로 활용되는 것이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법’이라는 관점에서의 거버넌스이다.[초록] 사람, 도시, 미래를 잇는 디자인 : 서울시 디자인 정책을 중심으로
서울시는 디자인을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사람 중심의 디자인', 도시의 매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창의 디자인’을 실천해 왔다. 더 나아가 기후변화와 디지털 전환, 생활양식의 변화 등 인류가 함께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 앞에서, 이를 해결하는 새로운 길을 여는 '미래 디자인'으로 나아가고자 한다.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시민 건강과 도시 쉼터
전 세계의 일상생활과 업무환경에 급진적 변화를 가져왔던 팬데믹의 모든 지표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 감염병의 유행이 장기화됨에 따라 뉴노멀(New Normal ;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표준)현상을 근거로 인류가 코로나19 확산 이전과는 다른 일상을 맞이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처럼, 많은 도시와 시민들은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기 시작하였다.
뉴노멀시대 디자인의 방향성 '디자인 씽킹으로 고객과 공감하고 새로운 연결을 디자인하라'
COVID 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인적으로 연결되어 운영되던 사회시스템은 급격한 정체에 빠지게 되었다. 시민들의 자유롭고 유연하던 일상은 통제되고 제한되었으며 기존의 시스템은 운영의 속도가 현저히 낮아져 이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과 고충 또한 증가되고 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고, 준비할 수도 없었던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사회 구성원들은 단절과 이로 인한 비효율을 돌파하고자 사회의 연결을 촉진시킬 수 있는 임시 장치들을 디자인하고 실행하여 일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시도가 시민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이러한 연결 방식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코로나 이후 Smart Office 를 넘어
2020년 코로나의 확산은 재택근무의 일상화로 근무 형태의 급격한 변화를 초래하였다.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한 컨셉의 근무환경이 구축되기엔 현실적 한계가 있지만 나름대로 이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 기업마다 좀 더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고자 고민하는 절충의 시간들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람을 조화롭게 이어주는 공간과 안전 우선의 공간 사이에서의 접점을 찾기 위한 디자이너의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공간에 대한 철학 자체의 변화가 필요하지만, 한계에 도전하는 인간의 시도는 계속될 것이라 기대한다.코로나 이후 건강도시의 역할
2020 년 1 월 20 일 한국에서 첫 COVID-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코로나 바이러스는 국내에 빠르게 확산되었고, 2020년2월29일에 정점을 찍었다. 그 이후로 10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빠른 재확산 추세가 나타났으며 수도인 서울은 인구 10 만명당 53.13 명 확진자 발생으로 대구 · 경기도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확진자 수가 집계되었다.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의 도전과 과제
전문가, 학자들이 내린 유니버설디자인의 수 많은 정의들이 있다. 그 중, 버팔로 대학교에서 정의한 ‘인간의 활동과 보건, 건강, 사회참여를 증진함으로써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더 다양한 활동할 수 있게 하는 디자인 과정’이라는 정의가 실제 유니버설 디자인의 속성을 가장 잘 표현한다고 생각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어떤 결과물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서울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공공의 관심이 필요하고,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며 소외 받는 대상이 없도록 하는 유니버설디자인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2023 서울디자인국제포럼 ‘건강한 마음을 챙길 수 있는 서울시 마음정원 구로가족상담센터’
안녕하세요. 이번 2023서울디자인국제포럼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이주영입니다. 오늘은 저와 함께 서울디자인이 무엇이고, 서울디자인을 적용한 마음정원을 함께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작년에 진행된 2022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DESIGN x Seoul : 디자인이 어떻게 미래를 풍요롭게 하는가?’라는 주제의 포럼이었는데요. 다양한 도시 사례를 통해 어떻게 디자인이 복지, 문화, 교통 등의 시정 분야와 결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2023서울디자인국제포럼 ‘Humanising Cities : 인간•디자인•도시’는 현재 우리 도시 서울은 어떻게 조명되고 있는지 세계적인 디자이너 와 건축가, 전문가와 함께 이번 포럼을 통해 공공의 영역(Public Realm)에서 새로운 경험을 촉진하고, 기억을 생성하며, 그 집단기억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까지도 강력하게 견인할 수 있는 ‘도시연금술사’ 로서의 공공디자인의 역할에 대해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주제영상 숏버전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주제영상의 숏버전입니다.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도시와 삶을 변화시키는 디자인의 힘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서울을 한층 더 매력적인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다가오는 2026 포럼에서도 지속가능성, 창의적인 협력, 더 나은 삶의 품격을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습니다.